저작권관리사란 저작물의 불공정한 이용과 각종 침해로부터 창작자와 저작물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용자와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저작권의 권리취득 및 분석을 위한 법률적, 기술적 상담과 지원을 해주고 공정한 저작권 계약서 작성, 침해구제, 문화상품화를 대리하는 전문 대리인을 말합니다.

특히 저작권관리사는 저작물의 권리보호에 취약한 개인 및 중,소 기업 창작자의 전문 대리인으로써 저작권의 전문성을 부각시키고 이미지를 제고하여 저작권의 가치를 높여주는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저작권의 체계적인 관리는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산업 발전의 주요 지표로써 범 국가 차원의 핵심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특히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저작권법 정부개정안 발효 등 국내 저작권 환경은 디지털 기술과 맞물려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저작물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하고 이용자의 저변확대 및 저작권 거래 시장의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저작권관리사는 저작권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작권보호 본연에 목적에 충실하며 국내 저작권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핵심 인재로써 국가지식기반산업의 부흥차원에서도 절실히 필요한 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불법 복제 등 저작권관련 이슈가 급부상하면서 불과 2~3년 전의 잣대로는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누구라도 예외 없이 상대방의 실체도 모른 채 진흙탕 같은 저작권 분쟁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절박감이 팽배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작권관리사는 저작권보호 및 공정이용과 저변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의 중심에서 창작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상호간의 편익을 도모하며 나아가 개인과 기업 저작물의 이미지제고 및 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직종으로써 전문자격을 갖춘 이들의 인력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개인과 기업, 단체 등에서 창작 된 저작물의 경우 이용자, 이용지역, 이용방법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권리자가 스스로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저작물의 거래 증가와 함께 콘텐츠의 제작, 유통, 이용이라는 각종 단계에 있어서 저작물의 이용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저작권관리사는 관련된 분야로의 전문직 진출이 매우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저작권의 인식제고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1인 저작물들이 차 세대 고부가가치의 수익모델로 급 부상하면서 저작물의 재 평가, 권리취득, 위탁관리, 매매, 알선 등 수익케어 목적으로 하는 저작권 매물들의 폭주가 예견 됩니다.